1>선생님께 상담을 받으러 갈때요.사실은...
제가 사실은 수술을 5번햇는데 선생님께는 3번했다고 거짓말 했어요..
그도 그럴것이 어쩔수없이 많은 수술을 한것인데...사실 너무 챙피하고 부끄러운 사실이자나요..그래서..ㅡ.ㅡ
선생님께서 제눈을 보시고 여유분이 많이 없다고 하셨는데요...줄일여분도 없다는 식으로 말씀하셨는데....지금도 눈을 못감는 상태라고 하더라구여
제 부자연 스러운 눈을 느슨하게 풀면 유착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생길꺼 같다고 하셨어요,,,
제가 피부도 좀 두꺼운 눈이라,....
제가 여기서 궁금한것은...
그런데...아예 풀어질것도 감안을 하라고 하셨어요..
공곰히 생각해보면.,..
쌍커플 없을때를 보니 그것도 아닌거 같아서 지금 하는 말인데요...
제가 근육과 피부를 연결해놓은 근육을 풀어버릴경우 아예없어진다면요,,,
풀어지면 다시 할수 있나여?
수술 비용 얘기가 아니라요 쌍커플이 아예 없어질 경우...
그 상태에서 다시 하는것이 가능한지를 묻는거예요~~^^:
1>이를테면 흉이 너무 많이 지게 되서 할수 없다던지...
2>피부가 여분이 아예 없어서 겹칠 피부가 없어져서 쌍커플이 불가능하다던지...
제가 수술을 하는것은...
아니면 풀어질것을 염려하고 최악의 상황에 쌍커플 없어도 살수 있겠단 생각으로 수술을 해야 하는건가여?
전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딱 6개월만 더 기다리려고 해요
아무래도 조직을 위해서...6개월 기다리면 마지막 수술을 3년 기다린 샘이거든요
답변내용
허승호원장입니다.
아무래도 여러번의 수술이라는 재수술의
결과에는 좋지 않습니다.
아예 풀어질 수 있는 상태를 말씀드린 이유는
쌍꺼풀을 성공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구조가 아니거나 많이 망가져 있는 상태였을 것입니다.
결국 풀린 상태를 또는 거의 풀려 있는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면
엉거주춤 라인을 만드는 것보다 오히려 효율적으로 보이고,
조금이라도 자연스럽게 보일 수 있거든요.
나머지 질문은 큰 의미가 없어 보이며,
5번의 수술을 하고 더 이상의 수술을 하기는 힘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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