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승호성형외과 시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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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6-08-19 23:55
답변 감사합니다.
글쓴이 : 김민정
조회 : 1,335
선생님의 답변처럼 생각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나, 역시 사람의 마음은 간사한가(?) 봅니다. 좀더 인내심을 가지고 좋아질꺼라는 믿음으로 기다려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내용
허승호원장입니다. 감사합니다.